
위에서 PDF로 보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45 페이지 분량이며 어떤 내용인지는 아래의 머리말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환난의 때에 대해 말하는 ‘최후의 만찬’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사전 지식으로 예수님의 생애를 미리 읽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말
처음 시작은 다니엘서의 70이레 예언이었다. 인터넷에서 안식교인들이 올린 다니엘서의 70이레 예언을 보게 되었고 역사적 연도가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70이레 예언의 시작과 끝 연도, 그리고 예루살렘 재건령을 내린 페르시아 왕이 누구인지가 가장 중요한 지점인데, 안식교는 그 페르시아 왕이 아닥사스다 왕이라는 것 외에는 모든 것이 오류 투성이었다.
안식교는 아닥사스다 왕 7년이 기원전 457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의하면 아닥사스다 왕은 기원전 465년에 즉위했기 때문에 아닥사스다 왕 7년은 458년이다.(465-7=458) 성경은 고레스 원년(대하 36:22, 단1:21, 스 1:1), 다리오 원년(단 9:1, 단 11:1)과 같이 페르시아 왕이 즉위한 해를 “원년”으로 기록하고 있다. 왕이 즉위한 다음 해부터 1년으로 기록한다.
안식교는 기독교의 첫 순교자 스테반이 기원후 34년에 순교함으로써 70이레 예언을 ‘다 이루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예언의 완성자는 33년 4월 1일에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예수님이시다. 시작과 끝 연도를 1년씩 뒤로 늘리면서 예언의 완성자를 스테반으로 바꿔치기한 것이다. 마치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오직 한 분뿐이신 중보자의 자리를 예수님에게서 빼앗아서 마리아에게 넘긴 카톨릭처럼.
다니엘서의 70이레 예언을 올바로 해석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일을 알아야만 했다. 그렇게 예수님의 생애에 관한 연구가 시작되었고 33년 4월 1일이 그 날임을 알게 되었다. 이미 신학자 중 33년 4월 1일이 십자가 대속일임을 주장한 분들이 있다는 것도 확인하였다. 또한, 성경을 통독하던 중 하나님이 몇 가지 중요한 새로운 사실도 깨닫게 해주셨다. 예수님이 세례받으신 날은 유대력으로 7월 7일인 솔로몬의 성전 봉헌일이었으며, 탄생하신 날은 기원전 4년 3월 13일 유대의 존경받는 두 율법사 유다(Judas)와 맛디아(Matthias)가 헤롯에 의해 화형당한 날이라는 것이 그것이다.
전도 자료로 사용할 목적으로 이 책을 완성하고 난 뒤, 이제 이 책만 전하면 많은 사람이 회심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겠구나 라는 생각에 나는 약간의 흥분 상태에 있었다. 중학교 3학년 때 세례를 받았으나 오랜 기간 교회를 떠나있던 내가 이 문서에 있는 진실로 인해 하나님이 살아계시며, 예수님이 나를 위하여 십자가의 저주를 받으신 것을 마치 눈앞에 있는 사물을 보듯이 인정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곧 하나님의 부르심이 없이는 이 문서의 첫 장을 읽을 마음조차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이 하나님이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기쁘신 뜻대로 예정하신 하나님의 자녀들을 부르시는 도구 중 하나로 쓰임 받게 되기를 바라며, 전도자에게는 말씀을 전하는데 소용되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 중 한 부분이 되기를 바란다.
카톨릭과 안식교를 비롯한 이단들은 예수님의 생애와 관련된 연도들에 대해 진실을 바로 보지 못하도록 거짓을 만들어내었고 성경에 기록된 페르시아의 왕과 로마 황제의 재위 연도까지 오염시켰다. 예수님의 생애에 관한 한 인터넷에는 이러한 과정으로 오염된 자료들이 넘쳐난다.
신뢰할만한 자료를 만들기 위해서 검증된 자료로 인정된 성경,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요세푸스의 역사서, NASA의 천문자료 등을 사용하였으며, 날짜의 정확성을 위해서 양력을 유대력으로 변환해주는 사이트들을 참조하였다. 특히, 역사적 기록 중 왕의 재위 연도와 관련해서는 혼란을 없애기 위하여 권위 있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만을 참조했다. 문서에서 인용한 성경은 개역 개정 성경과 킹제임스 성경 영문판이다.
